Bandit Running 팀 SVG 육상 키트

러닝 삭스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어패럴 라인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브루클린 기반의 스포츠 브랜드 벤디트(@banditrunning)가 카리브 제도에 위치한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SVG) 출신의 두 명의 러너 샤피쿠아 말로니(Shafiqua Maloney)와 한달 로반(Handal Roban)과 함께 올림픽 무대에서의 경쟁을 시작한다. 

이들은 800m 경주를 위해 맞춤형 벤디트 올림픽 키트를 착용할 것이다. 특징으로는 SVG 국기 색상과 다이아몬드 심볼에서 영감을 받은 탑과 쇼츠는 모두 밝은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과 녹색 다이아몬드 클러스터가 장식되어 있다.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의 무대에서 대규모 스포츠 리테일 브랜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벤디트에게이번 올림픽 키트는 특별한 스폰서십으로 언론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 키트는 운동선수 전용이며 대중에게 판매되지 않을 예정이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벤디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