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디자이너 니콜 맥러플린과 카멜백의 프로젝트
카멜백의 ChillBak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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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맥러플린(@nicolemclaughlin)은 업사이클 디자이너이자 카멜백 앰배서더이다. 그녀는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리디자인하여 기존의 제품과 다른 색다르고 유니크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카멜백의 리저버와 ChillBak Pack 30을 새롭게 재구성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사용할 수 없는 ChillBak Pack 30을 활용한 하이드로 스커트와 Crux 리저버를 활용한 리저버 자켓을 선보였다. 그녀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저는 ChillBak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꼭지가 있는 물통이 들어 있는 주머니, 병 보관함, 롤탑 단열 주머니와 같은 ChillBak의 기능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니콜 맥러플린의 활동들이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 SNS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