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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아우터

한파를 이겨낼 수 있는 필수 아이템

GRAY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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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아우터 | 한파를 이겨낼 수 있는 필수 아이템

매년 겨울 찾아오는 한파는 우리를 움츠러들게 한다.

한파로 인해 집 안에만 있을 수 없기 마련.

올겨울 야외 활동 시에 체온을 지켜줄 아우터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ostrya HENSON DOWN PARKA : STONE

몬트리올 베이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오스트리야에서 전개하고 있는 헨슨 다운 파카이다.

 

 

제품명에서 표기된 헨슨은, 북극에 처음으로 도달한 최초의 사람이라고 주장한 미국인 탐험가 매튜 헨슨의 이름을 따왔다.

 

 

 

캐나다 브랜드답게 캐나다 구스다운 충전재로 되어있으며, 850 필파워를 자랑한다.

 

 

 

마운티니어링을 위한 제품인 만큼, DWR 발수 가공되어 있는 40D 실리콘 코팅 나일론 립스탑이 적용되었고, 헬멧과도 호환되도록 후드가 넉넉한 크기로 되어있다.

 

 

또한 패커블 백이 포함되어 있어 패킹 후 백팩에 넣기 좋다.

 

빌레이 재킷으로 발매된 제품으로 마운티니어링 환경에서 휴식 시 쉘 위에 착용하거나 캠핑 시 방한복으로 착용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에서 전개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다운 후디이다.

 

우모량 350g의 Thermo Max가 충전재로 적용되어 있으며, 1000 필파워로 가벼우면서 높은 보온력을 발휘한다.

 

 

이 제품 역시 휴식 시 쉘 위에 착용하거나, 캠핑 시 방한복으로 착용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Teton Bros. Wapity Hoody

 

 

티톤브로스의 인슐레이션 후디로 미드레이어 혹은 아우터로도 착용할 수 있는 와피티 후디이다.

 

티톤브로스에서는 극한의 액티브 인슐레이션으로서는 물론 오가는 차 안에서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고 큐레이션을 하고 있다.

 

 

내부 충전재는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며 스트레치성이 가미된 Vivo Extreme Eco가 사용되었으며, 겉감 역시 통기성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Prime Flex 20D 원단이 적용되어 활동성이 우수하다.

 

 

 

무게는 M사이즈 기준으로 440g이며 일상용으로도 입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야에서 전개하고 있는 토피드 다운 재킷은 라이트 다운으로, 가을에는 외부 아우터, 겨울에는 미드 레이어로 입을 수 있는 다운 재킷이다.

 

 

850필파워의 구스다운이 충전재로 적용이 되었으며, 20D 나일론 립스탑 원단과 DWR 발수 처리가 되어 있다.

 

 

사이드 포켓으로 패커블이 가능하여 쉽게 휴대가 가능하다.

 

 

 

 

 

앞서 소개한 티톤브로스 하이브리드 다운 후디의 미드레이어 버전, 하이브리드 이너 다운 후디이다.

 

 

같은 충전재인 100g의 Thermo Max가 내장되어 있으며, 1000 필파워를 자랑한다.

 

 

 

DWR 발수 가공된 12D 나일론이 겉감으로 사용되었으며, 단품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산산기어의 서픽스 푸퍼 재킷은, 앞서 소개한 재킷들보다는 조금 더 일상에 적합한 다운 재킷이다.

 

 

 

2사이즈 기준 우모량 160g의 덕 다운이 충전재로 내장되어 있으며, 다운백 없이 충전재가 비치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소매단에는 엄지 구멍이 있어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일상에서 미드레이어용으로 착용하거나 단품으로 착용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 GRAY SHOP
큐레이션
GRAY SHOP
2022.12.21